Special Program: Global Buddy

명지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오늘 소개할 ‘글로벌 버디 (Global Buddy)’ 가 바로 그것입니다.

지난번에 소개해 드렸던 ‘어우라미’와는 조금은 다른 단체입니다. ‘어우라미’가 교내 국제행사를 기획/지원하고 함께 한국문화 체험 활동에 힘쓰는 반면에, ‘글로벌 버디’는 교내 외국인유학생의 한국 및 학교생활 적응뿐만 아니라 학업까지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. 즉, 쉽게 말해서 외국인 학생과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.

한국인 학생 한 명 당 외국인 학생 3~5명이 배정되고, 매주 1번 이상 만나게 됩니다.

보통 만나면 함께 식사를 하거나 카페에가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고, 힘든 과제가 있으면 도와주기도 하고 함께 게임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 외국인 학생을 만난 후에는 주별로 일지를 작성하여  외국인 학생의 담당 버디가 바뀌더라도 , 그 학생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주별일지에 잘 기입해 놓고있습니다.

지금부터 지난학기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. 저는 도움을 주는 학생 중 굉장히 소심한 친구가 있었습니다. 그 친구는 대화를 할 때 사람의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항상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있어 소통이 단절될 수밖에 없었습니다.  이후, 저는 몇 주 동안 그 친구 나라에 대해 조사하였고, 비로소 그 친구와 공감대를 형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.  그 친구도 저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고민도 털어 놓을 수 있는 사이가 되었습니다.

위와같은 사례처럼 ‘글로벌 버디’는 한국이라는 낯선나라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고있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어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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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 글로벌 버디는 ‘네이버 밴드’를 이용하여 체계적으로 공지 및 전달사항을 받고있습니다.

이런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는 명지대학교로 오세요~

(이준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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